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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2 (2025년 11월호)
- 일반대학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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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인간 중심 AI시대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 중심 대학 - 송현주 前 대학원 교학부원장 기고문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전문가 기고문 인간 중심 AI시대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 중심 대학 송현주(연세대학교 AI휴머니티센터장, 前 대학원 교학부원장) 지금 대학이 맞닥뜨리고 있는 가장 큰 도전은 AI에 의한 급격한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교육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연구를 어떻게 창출하는가이다. AI가 생성해 주는 자료를 통해 학습하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AI는 이러한 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정, 정체성, 인간관계 등 개인과 공동체의 다양한 측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AI혁신의 시대에 대학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대학의 역할은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적·윤리적 역량을 지닌 지식인을 양성하고, 인간을 위한 AI학문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도전에 부응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중심의 연구를 지향하는 연구 혁신’을 끌어나가야 한다.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새로운 학문 패러다임에 대한 요구 인간 뇌의 역량을 월등하게 추월하는 AI의 경이로움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AI가 앞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불안을 느끼곤 한다. 인간을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AI의 개발과 활용은 가능한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인간 고유 역량의 본질과 확장 가능성에 있다고 본다. 인간 고유의 호기심, 상상력, 자기성찰과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AI의 계산 능력이 활용된다면 AI만으로는 생성될 수 없는 새로운 통찰 및 지식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이러한 AI와의 공존의 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가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급속도로 발달하는 AI기술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인간의 속성에 대해 새로운 조망을 요구하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면, AI로 인해 생성되는 정보가 우리의 기억을 대체하게 될 때, 고유한 기억으로 인해 생성되는 개인의 정체성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우리는 매우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고민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AI기술 개발에 대한 이공계 분야와 언어, 심리, 인지과학, 철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 간 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인지, 정서, 행동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도되어야 한다. 최근 설립된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다움의 재정의'를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인간이 AI를 학습시키듯, 이제 인간도 AI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새롭게 이해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인간 중심의 연구생태계 구축 지금 대학의 사명은 인간과 사회를 위한 AI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의 창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융합적 사고 및 윤리적 성찰, 대학원 중심의 연구 체제가 구축이라고 생각된다. 첫째, 융합 연구생태계의 강화가 필요하다. AI기술은 공학의 산물이지만, 그 사회적 파급력은 인문사회적 통찰 없이는 올바르게 이해될 수 없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동문을 배출한 연세대학교는 이미 국내 인문학 연구의 상징적 전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10년에 걸친 인문학 교육 및 역사의 전통을 자랑한다. 이러한 깊은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은 AI와 인문학, 데이터과학과 심리학, 언어와 기술이 만나는 다학제적 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시대의 방향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둘째, 윤리적 책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구 문화가 확립되어야 한다. 기술 혁신은 윤리적 토대를 잃을 때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 연구자는 성과보다 신뢰를, 생존과 경쟁의 논리 속에서도 책임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 연구는 혼자 이룰 수 있는 결과가 아니라, 서로의 신뢰와 윤리적 책임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 기술적 성취가 순간 빛날 수 있지만, 인간에 대한 존중과 공동체적 성찰이 결여된 연구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윤리 교육과 연구 설계 단계에서의 사전 성찰을 강화하며, 연구자가 스스로 연구의 사회적 의미를 점검하고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AI윤리, 데이터 활용, 공정성 문제 등 실제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토론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대학원 교육의 필수 요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윤리는 더 이상 연구의 외부 규제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는 내적 동력이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윤리적 성찰을 대학원 교육과 연구 문화의 중심에 두어, 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하는 책임 있는 연구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해야 한다. 셋째, 대학원 중심의 연구 몰입 환경이 강화되어야 한다. 연구중심대학의 성패는 대학원생의 역량에 달려 있다. 연세대학교 BK21 대학원 혁신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독립적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전임교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장래가 촉망되는 학문후속세대의 연구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AI와의 공동 창조 과정이 보편화되고 있는 이 시대의 연구 환경에서는 AI기술을 활용하여 연구 행정의 효율화, 전문 연구 인력의 효율적 확보, 그리고 안정적 연구 지원 체계의 구축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때 좀 더 안정적인 연구 몰입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인간이 주체가 되는 AI연구 공동체로서의 대학원 AI시대의 대학은 단순한 지식 습득 공간이 아니라, 인간이 AI와 공존하고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실험실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AI혁신연구원 산하 AI휴머니티센터는 ‘AI의 시대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학문’을 구축하기 위해, 인간의 사유·감정·창의성이 기술과 만날 때 어떤 새로운 형태의 이해와 의미가 생성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휴머니티센터는 인간의 지적·정서적 가능성을 확장하고, 기술이 인간의 내면적 가치와 사회적 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 발전의 중심에는 우리 대학원의 우수한 인재들이 있으며, 그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인간 중심 AI연구의 미래가 밝혀지리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원은 기술을 위한 지식이 아닌 인간을 위한 지식, 인간이 주체가 되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연구 공동체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 세상을 향한 비전: 인간의 깊이를 더하는 연구중심대학 AI는 인간을 위해 개발되고 있으나, AI가 급속도로 발전할수록 경쟁의 논리가 강화되고, 인간 소외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각자도생(各自圖生)의 태도가 일상화되고 있다. 이러한 세태는 연구 공동체의 문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연구는 본질적으로 ‘함께 사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이다. 연세대학교가 지향하는 연구는 서로를 이기는 연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AI가 협력과 데이터의 공유를 통해 진화하듯, 인간의 학문 또한 경쟁보다 신뢰, 효율보다 관계, 성과보다 의미를 우선할 때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연세대학교는 이러한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존과 공진화의 지성을 회복하는 대학으로, 인간 중심의 학문이 다시금 사회의 나침반이 되도록 길을 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여 무서운 속도로 발전할수록, 인간은 자신 및 공동체의 존재 이유와 의미를 더 깊이 탐색해야 한다. 연세대학교는 바로 그 탐구의 최전선에서,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이끌어갈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술의 속도를 추종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인간의 깊이를 더하고, 효율의 논리보다 공존의 가치를 탐색하는 대학, 그것이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추구하는 연세대학교가 지향하는 세계 선도형 연구중심대학의 길이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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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소개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소개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신촌·미래캠퍼스 총 45개 교육연구단(팀) 참여, 대학원 중심으로 연구 혁신 이끈다 소속대학 및 학과 유형 교육연구단(팀)명 단장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혁신 혁신, 개방, 공진화 지향 한국어문학 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조태린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미래 미래인문학으로서의 영어영문학 이석구 문과대학 문헌정보학과 미래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지식정보전문가 양성 교육연구팀 주영준 상경대학 경제학과 미래 뉴노멀 시대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조성훈 상경대학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혁신 빅데이터 기반의 융복합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및 연구 김현태 경영대학 경영학과 미래 사회가치 실현 경영인재 교육연구단 임일 이과대학 수학계산학부 미래 연세대학교 수리과학 및 계산 교육연구단 박은재 이과대학 물리학과 미래 연세 물리 교육연구단 최영재 이과대학 화학과 미래 지속가능 화학 교육연구단 장우동 이과대학 천문우주학과 미래 지구·대기·천문 교육연구단 윤석진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미래 사회지향 글로벌 초격차 화공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이상영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미래 글로벌 융합기술 미래인재 교육연구단 노원우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미래 기술-디자인 융합형 건축교육 연구단 김수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미래 포용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지역개발 교육연구팀 김진희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미래 레질리언트 사회기반시설 글로벌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박준홍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미래 사회지향 기계기술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연구단 류원형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미래 인간중심 미래선도 소재 교육연구단 박철민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혁신 산업인텔리전스기반 스마트 제조 네트워크 교육연구단 정병도 공과대학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인공지능융합대학 IT융합공학 혁신 지능형 반도체 IT 융합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여종석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과학부 미래 연세 바이오시스템 교육연구단 정광철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미래 문제정의형 핵심 SW 인력양성 사업단 박상현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혁신 연세대학교 범용인공지능 (AGI) 혁신인재교육연구단 백종덕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미래 혁신 과학기술 시대의 정치적 문제 해결 교육연구단 우병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미래 한국사회 대전환기 정부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인재 교육연구단 홍순만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미래 분열 사회의 사회적 포용을 위한 성찰적 공감 인재 양성 최성수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 혁신 Co-space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간복지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전정윤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통합디자인학과 혁신 공감, 공존, 공생하는 사회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 김현경 교육과학대학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혁신 Salutogenesis 기반 건강 문제해결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전용관 약학대학 약학과 미래 글로벌 선도 약과학자 교육연구단 김익연 연합신학대학원 미래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 임성욱 정보대학원 혁신 AI-빅데이터 기반 초스마트 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교육연구단 김희웅 의과대학 의과학과 미래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 신전수 치과대학 응용생명과학과 미래 창의치의학융합 교육연구단 김희진 간호대학 간호학과 미래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연구단 이주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 - 미래인재양성사업: 8개 교육연구단(팀), 혁신인재양성사업: 3개 교육연구단 소속대학 및 학과 유형 교육연구단(팀)명 단장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국어국문학과 미래 근대한국어문학 미래인재교육연구팀 한수영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글로벌행정학과 미래 글로벌 위기 시대의 지역사회 혁신과 새로운 공공 거버넌스 교육연구단 한상일 과학기술융합대학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 환경-에너지 융합 교육연구단 노현석 과학기술융합대학 생명과학기술학과 혁신 바이오재난 해결형 전문인재 교육연구단 박준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혁신 지역혁신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SW 융합 교육연구단 성태응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의공학부 혁신 맞춤형 NBIT 융복합 의료기기 교육연구단 이상우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보건행정학부 미래 글로컬 보건의료 정책 및 관리 전문 인력 양성팀 이광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물리치료학과 미래 지역사회 노인 맞춤형 디지털 웰니스 케어를 위한 창의 혁신 인재 교육연구팀 이충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작업치료학과 미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건강과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연구팀 박지혁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방사선융합공학과 미래 미래의료방사선 융합교육연구팀 민철희 원주의과대학 글로벌의생명학과 미래 미래의과학 선도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차승규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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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2025학년도 3, 4분기 주요 소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대학원혁신사업 2025학년도 3, 4분기 주요 소식 ● 미래융합연구원, 2025 I-CONference 개최 미래융합연구원(ICONS)은 지난 10월 30일 신촌캠퍼스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2025년 I-CONference’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융합의 융합”을 주제로, 학제 간 융합연구의 실질적 연계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융합연구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I-CONference에는 융합연구에 관심 있는 교직원,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 약 60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며, 향후 연구 협력과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미래융합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제 간, 캠퍼스 간 융합연구의 확장을 도모하고, 연구자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융합연구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창업지원단, 대학원생 창업동아리 이노베이션 창업캠프 개최 2025 연세대학교 대학원생 창업동아리 선발팀을 대상으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학원생 이노베이션 창업캠프’가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창업팀의 실전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캠프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캠프에서는 ▲지식재산권 기초 및 출원 실습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제주 창업지원기관 ‘스타트업 베이’ 방문 및 교류 ▲참가팀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나스타특허법률사무소 나성곤 변리사의 특허 교육을 통해 참가팀은 아이템 사업화 전략과 지식재산권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참가팀은 제주 창업지원기관 ‘스타트업 베이’를 방문하며 현장 창업 지원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경험했고, 참가팀 간 지속 가능한 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의 팀장과 팀원이 참여했으며, BK21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실전 교육을 통해 창업팀의 전문성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 대학원 혁신지원센터, 우수 연구중심 대학 글로벌 혁신모델 연구(유럽권) 참여 대학원 혁신지원센터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우수 연구중심 대학 글로벌 혁신모델 영국 선진 연구중심대학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참여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대학의 대학원 거버넌스, 연구·교육 지원체계, 국제 협력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국내 대학원 글로벌 혁신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이원용 연구부총장(BK21총괄사업본부장), 박경수 대학원 기획부원장, 신휘용 대학원 혁신지원센터 발전전략팀 팀장, 김윤미 대학원 혁신지원센터 성과관리팀 파트장 등 대학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원 혁신지원센터는 국제 공동연구, 학제 간 융합 연구,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4단계 BK21사업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벤치마킹 일정은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versity of Warwick, Loughborough University 및 UUKI(Universities UK International) 방문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대학 관계자들과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학원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 학생 지원 체계, 국제화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었다. 대학원 혁신지원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해외 우수 대학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학원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으며 향후 BK21 대학원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자교 대학원의 글로벌 혁신 모델 구축과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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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 왕수빈 학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영어논문 작성의 길을 배우다 ‘영어논문 교정 지원 사업’ 참여 왕수빈(교육과학대학 체육학과, 통합과정 6학기) 저는 대학원 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일반대학원생 영어논문 교정 지원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술적 지원을 넘어,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대학원생으로서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할 때, 영문 교정은 비용 부담이 크고 소요 기간도 길어 큰 고민거리였지만, 본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먼저 놀랐던 점은 교정 결과를 단 3일 만에 받아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교정에는 최소 일주일 이상이 소요되며, 급하게 요청할 경우 비용이 두 배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신속한 처리와 동시에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교정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정 내용을 반영하여 논문 투고 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대 10,000단어까지 교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연구 논문 한 편 전체를 충분히 포함할 수 있는 분량이기 때문에, 제한된 지원 범위 내에서도 완성도 높은 교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험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생의 경우, 실험 설계와 절차, 통계 분석, 결과 해석 등 전문 학술 용어가 많아 교정이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이러한 세부 용어와 학문적 표현까지 정확하게 반영되어, 단순한 문법 교정을 넘어 논문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연구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고, 국제 학술지 투고 준비에도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정 결과물은 단순한 문법 수정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학술지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거나 투고 형식에 위배되는 부분은 구체적인 코멘트로 안내해 주었고, 저널 스타일(예: AMA, APA)에 따른 참고문헌 표기, 약어 사용, 문단 구성, 인용 형식까지 꼼꼼히 점검해 주었습니다. 논리 전개와 어휘 선택도 자연스럽고 학문적으로 적합하게 수정되어, 논문 전체의 완성도와 일관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학술적 역량을 강화해 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영문 교정은 국제 학술지 투고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인데,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교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고, 향후 연구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처럼 일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논문 교정 지원 사업은 연구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제도이며, 연구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대학원생들의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제적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단기간 내 고품질의 교정을 제공하고, 전문 용어와 학술지 기준까지 꼼꼼히 반영해 준 덕분에, 저는 논문을 보다 완성도 있게 준비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투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 지원을 받으며, 연구자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은 정말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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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 김소영 학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함께 탐구하고 설계하며 강의자의 길을 걷는다 '강의연구모임(SIG) 프로그램' 참여 김소영(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석사과정 4학기) 저는 2025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생 강의연구모임(SIG)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대학원생이 예비 교수자로서 강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학습 공동체 과정으로, 학습자 3~5인이 팀을 구성하여 한 학기 동안 강의 역량과 관련된 공통 학문적 관심사를 연구하며 강의 설계와 발표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기 초에는 오리엔테이션(OT)에 참여하고, 학기 중에는 매 활동 후 보고서를 제출하며, 학기 말에는 최종 연구 결과물을 제출하여 심사를 거친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저의 경우, 소속 연구실의 구성원들과 함께 매 학기 강의연구모임(SIG)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원 생활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공통 연구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료들과 참여함으로써, 팀 내 협업의 중요성과 소통의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Post-Doc 선배님들께서 실제 타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해주신 강의 노하우와 조언을 듣고 이를 최종 결과물에 반영하면서, 연구실 논의가 실제 강의 설계와 연결되는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저희 팀의 연구 주제는 ‘운영관리’ 과목 강의 개선이었습니다. 실제 운영 및 생산 현장을 체험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소 추상적으로 전달될 수 있으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량적 분석 도구(SQL, Excel, Simulation Tool 등)를 활용하고, 토론 및 사례 기반 팀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며 연구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매 회차 활동을 주도하며 팀원들과 활발히 소통한 팀장님의 지도 덕분에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또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SIG 프로그램 외에도, 다학제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ICONS 융합아카데미 및 장학제도’, 대학원생의 논문 작성 역량을 지원하는 글쓰기 멘토링 등 다양한 대학원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술적 성장뿐 아니라 동료와의 네트워킹, 실질적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학원 인스타그램과 이메일을 통해 관련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대학원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더 풍부한 경험과 학습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학 당시 신입생 Gateway를 통해 대학원 생활 적응을 지원받은 경험에서 시작해, 강의연구모임(SIG), ICONS 융합아카데미, 글쓰기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연구와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던 경험까지, 연세대학교 대학원이 제공한 다채로운 기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대학원생이 학문적 역량을 확장하고, 연구 공동체 안에서 협업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장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제공되어, 더 많은 대학원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 속에서 학문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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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 오채은 학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축적된 내공을 나누고, 새로운 길을 다시 묻다 '연세인 내공전수 프로젝트' 참여 오채은(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4학기) 저는 학술문화처에서 주관한 제9회 ‘연세인 내공전수 프로젝트’에 선배 연구자로 참여했습니다. 2024학년도 2학기 학위논문 부문과 2025학년도 1학기 학술논문 부문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강연을 의뢰받았으며, 2025년 2학기는 저에게 학문적 ‘성찰’과 ‘연결’의 가치를 다시금 깊이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세인 내공전수 프로젝트’는 학문의 길을 걸어온 선배 연구자들이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원우들과 나누는 소중한 지식 교류의 장입니다. 수상의 기쁨과 더불어 제 고민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설 기회를 얻은 것은 저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었으며, 이에 진심을 담아 강연 준비에 임했습니다. 제 강연 주제는 “논문 작성부터 대학원 생활까지 – 법학을 넘어서”였습니다. 강연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했던 지점은 제 경험을 법학 전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원우님들께도 유의미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였습니다. 그래서 특정 학문의 지식을 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하나의 논문을 완성하기까지의 문제의식 형성 과정, 연구 방법론, 대학원 생활 속 경험 등 보다 보편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강연에서는 제 전공인 형사법의 사회적 쟁점을 담은 다양한 판례를 소개하며, 현실의 문제의식이 어떻게 연구 주제로 이어졌는지, 또 이러한 판례들이 어떻게 ‘시의성 있는 주제’의 논문(가상자산, 경영판단원칙, 배임죄 등)으로 발전했는지 그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나아가 ‘학제간 연구’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AI 자연어처리 전공자와의 유머 데이터 법적 위험성 공동 연구, 국문학과 전공자와의 팩션 소설 명예훼손 문제 구상 등 법학이 공학 및 인문학과 만나는 구체적인 사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핵심이 되는 논문 작성법으로 ‘정반합(正反合)’적 사고를 통한 논리 심화 방법, ‘FIJI 스타일’을 활용한 체계적 판례 분석 틀 등 법학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에서도 응용 가능한 저만의 방법론을 소개했습니다. 강연 준비와 발표 과정은 단순한 ‘전수’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석·박사 과정 동안 쌓인 고민과 경험을 다시 꿰어내며 제 연구 여정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였고, 과거 논문들을 다시 살펴보며 화려해 보이는 방법론 이름 뒤에는 결국 “포기하지 않고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성찰을 후배 앞에서 나누며, 앞으로 어떤 연구자가 되어야 할지 방향성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생활은 홀로 걷는 외로운 길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연세인 내공전수 프로젝트’같은 프로그램은,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연결’의 순간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자신의 연구 경험을 나누는 것이 망설여지거나, 다른 분야의 연구 방식이 궁금한 원우님들이 계신다면 이 프로그램에 강연자 혹은 청중으로 꼭 참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영감의 불씨가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원 안에서 더 많은 지식의 ‘내공’이 활발히 전수되고 자연스럽게 융합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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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이용우 박사,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기전자 컴퓨터학과 조교수 임용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우수 취업 사례 이용우 박사,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기전자 컴퓨터학과 조교수 임용 글로벌 융합기술 미래인재 교육연구단(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이용우 박사가 2025년 7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이용우 박사는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컴파일러 최적화 연구실(교수 김한준)에서 컴파일러, 시스템 최적화, 머신러닝 관련 교과목을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USENIX Security, ASPLOS, CGO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 제1저자 논문을 게재했다. 아이디어 도출부터 실험 설계, 논문 작성, 오픈소스 구현에 이르기까지 연구 전 과정을 주도하며 학문적 완성도와 실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4단계 BK21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이 학업과 연구 역량 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연구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회 발표와 국제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또한 우수논문상 등 다양한 성과 보상 제도는 연구 동기 부여와 성취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박사는 “BK21 사업의 체계적 지원 덕분에 학문적 도전과 실험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었고,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며, 이러한 제도적 지원이 장기적인 연구 경력과 학문적 성취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향후 이 박사는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 설계를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형암호와 컴파일러 기술을 결합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AI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을 구현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술적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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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하유진 박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조교수 임용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우수 취업 사례 하유진 박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조교수 임용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의과대학 의과학과) 의과학과 하유진 박사가 2025년 9월 1일부로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하유진 박사는 2018년 연세대학교 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하여,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지도교수 김상우)에서 질병 유전체에서 모자이크 돌연변이를 정확히 검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학위 과정 중에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Joseph Gleeson 교수 연구팀에서 1년간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소아 발달질환인 척추이분증(spina bifida)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학문후속세대로서 의과대학 내 대학원 및 의예과 과목의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며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연구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2023년 박사학위 취득 이후에는 하버드 의과대학 Peter Park 교수 연구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다중 장기 질병 유전체(multi-organ disease genomics)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시야를 더욱 확장했다. 하유진 박사는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구 인생의 출발점이자 비옥한 토양이 되어주신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 BK21 사업의 지원 덕분에 해외 공동연구와 국제학회 참여 기회를 통해 연구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후배들에게 “제 커리어는 외형상 직선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많은 선택과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연구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패와 결정의 순간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물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 매일의 작은 성취가 쌓여 결국 여러분만의 의미 있는 여정을 완성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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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오지원 교수 연구팀, 정상 조직 체세포 모자이시즘 규명 연구 국제학술지 Nature 게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우수 연구 성과 오지원 교수 연구팀, 정상 조직 체세포 모자이시즘 규명 연구 국제학술지 Nature 게재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의과대학 의과학과) 연세대학교 의과학과 오지원 교수 연구팀이 인간 정상 조직에서 발생하는 체세포 모자이시즘(somatic mosaicism)을 다기관·다조직 차원에서 최초로 통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2025년 7월 2일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인간 조직 전반에서 DNA 변이가 축적되는 양상과 생물학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대규모 네트워크 연구로, 정상 세포의 유전적 다양성과 질환 발생 위험 간의 근본적 연관성을 밝히는 데 중요한 기준(reference)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약 150명의 비질환 기증자 조직 10~19종을 대상으로 시퀀싱 기술과 분석 도구를 활용해 대규모 체세포 변이 카탈로그를 구축했다. 저빈도 변이 탐지와 반복서열 영역 분석과 같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적 분석 방법과 도구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인간 발달과정과 노화 과정에서 조직 간 변이 축적 정도, 발생 시기와 세포 계통별 다양성을 정밀하게 탐구할 수 있었다. 오 교수는 “SMaHT 네트워크는 단일 기관이나 소규모 연구로는 규명하기 어려운 정상 조직 내 체세포 모자이시즘 전반을 다기관 협력을 통해 분석했다”며, “이번 연구는 암 중심의 변이 연구를 넘어 정상 조직에서의 유전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정상 조직에서 체세포 변이가 건강, 노화, 질병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근본적 통찰을 제공하며, 향후 신경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 연구와 정밀의학적 진단 기준 마련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단일세포 분석을 통해 세포 계통도 재구성과 배아 발달 역학 추론이 가능해, 정밀의학적 질환 예측·예방 전략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SMaHT 네트워크 출범은 정상 조직 내 체세포 변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NIH 주도로 다기관·글로벌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단일 기관 연구로는 수집과 분석이 어려운 다양한 조직의 체세포 변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상 조직에서 발생하는 변이와 질환 관련 변이의 근본적 연관성을 밝히는 것이 목표였다. 오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비질환 상태에서의 유전자 변이 기준선을 제공함으로써 질환 관련 변이 해석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공용 데이터워크벤치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조직과 질환 간 비교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논문 정보) 1. 논문명: The Somatic Mosaicism across Human Tissues Network 2. 학술지명: Nature(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5-09096-7) 3. DOI: 10.1038/s41586-025-09096-7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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