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자유, 법치(法治)의 가치를 지켜온 법학교육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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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연세의 법학교육은 1950년 법학과 설치를 통해 본격화되었으며, 그 뿌리는 1920년대 연희전문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근 한 세기에 걸친 시간 동안 연세법학은 우리 사회의 역사와 함께하며,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법학교육의 산실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연세법학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입니다. 연세에서 수학한 수많은 법조인과 연구자들은 학계, 법조계, 로펌, 기업과 금융기관, 공공부문 등 사회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연세가 지향해 온 합리적 사고, 철저한 논리, 그리고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는 연세 법학교육이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철학과 공동체 정신 위에서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연세법학은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법조인 양성이라는 책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법질서를 모색하며, 학문 후속세대의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학생과 교수,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법학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찾는 모든 분들께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작은 의미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늘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김 홍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