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 거버넌스 확립 및 대형 R&D 성과 창출 주도… 대학 RISE 사업 진입 기반 마련에 기여 |
[사진. 신소재공학과 이규형 교수]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이규형 교수가 지난 12월 24일, ‘2025년 대학혁신 및 지역발전 지원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부가 대학과 지역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대학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규형 교수는 본교 산학협력단 부단장과 대형R&D사업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의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형 국책 과제 수주를 주도했다.
특히 ▲대학 자체 LINC 모델 기획 및 확산 ▲연구자 친화적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 ▲산학중점교수 및 기업협업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이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규형 교수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형 연구자’의 모델을 제시했다. 반도체·에너지소재·센서 분야에서 250여 편의 SCIE 논문(누적 피인용 1만 회 이상)을 발표하고, 국내외 7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원천 기술은 다수의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져 대학 기술의 산업화와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한화, KT 등 주요 기업과 협력하여 공동 연구 및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지·산·학·의·연 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는 등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