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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세대학교] 2025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인프라고도화사업) 선정
작성일
2025.06.10
작성자
관리자
게시글 내용


2025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인프라고도화사업) 선정


  1. - 연구처 공동기기원, 정밀면역연구 인프라 확장을 위해 산하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 구축 계획 -


[그림. 공동기기원 내 새롭게 구축될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의 핵심코어별 장비]


우리 대학교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인프라고도화사업)’ 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교는 향후 5년간 약 6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정밀면역연구를 위한 첨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새롭게 조성될 센터는 면역세포의 대사 조절 기전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정밀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면역 질환, 암, 감염성 질환 등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초해상도 형광현미경 ▲단일세포 유전체·단백체 분석 시스템 ▲대사체 분석 장비 등 총 7종의 고도화 장비를 도입해, 다중오믹스 기반의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공동기기원장)가 연구책임을 맡고, 생화학과 박현우 교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신성재 교수가 핵심 연구진으로 함께 참여한다. 이외에도 곽기혁, 권호근, 정효빈, 최현규, 윤보경, 이준용, 홍성욱, 홍승희, 황성순 교수 등 생명과학 및 면역대사 분야 연구자들과 공동기기원 전문인력들이 협력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공동기기원 내에 신설되며, 공동기기원이 보유한 기존 장비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자 중심의 첨단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장비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는 우리 대학교 및 세브란스병원 등 인접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밀의료, 면역치료제 개발, 바이오 빅데이터 생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하상준 교수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면역-대사 연구를 위한 원스톱 분석 환경이 마련되고, 연구자와 산업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코어 퍼실리티(Core Facility) 모델을 실현해 정밀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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