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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처·산학협력단 자료를 바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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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신동준 산학협력단 부단장(사진 제공: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공 지식재산 경영 역량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지식재산처장상을 국내 사립대학 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추진한 공공 IP의 전략적 사업화 및 기술이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국내 종합대학 및 사립대학 가운데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IP-TLO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주요 대학 및 출연연 25개 기관의 기관장과 56개 기관의 실무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범식과 시상식, IP-TLO 얼라이언스 비전 선포가 함께 진행됐다.
IP-TLO 얼라이언스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을 중심으로 구성한 전국 단위 공공 IP 사업화 협력체다.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고품질 특허로 고도화하고 이를 글로벌 사업화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시장 패권 확보형 핵심 특허를 발굴하고 수익화를 추진하는 대학·공공연구기관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2. 양지혜 지식재산팀 팀장, 신동준 산학협력단 부단장]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축적해 온 지식재산 경영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가 국가 정책 방향과 부합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산학협력단은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식재산팀(TLO)을 중심으로 우수 기술 발굴, 특허 권리화,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교내 연구자의 원천기술을 고품질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고, 산업계 수요와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 산학협력·정책 생태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간 산학협력단은 ▲2021년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 선정 ▲2023년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25년 연세대·서울대·고려대·이노비즈협회 공동 ‘AI CONNECT DAY’ 개최 ▲2026년 미국 IP 전담기관 선정을 통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처 주관 ‘공공 전략기술지원사업’에 이달 신규 선정돼 2026년부터 3년간 기술패권 경쟁을 주도할 12대 국가전략기술과 50대 세부중점기술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추가 예산도 확보했다.
홍종일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창의적 지식재산은 미래 기술의 패권과 국가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TLO 주도의 우수기술 발굴과 사업화 연계를 통해 강한 특허 창출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술이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협력단은 2026년에도 글로벌 기술이전 활성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대학 연구성과가 산업계로 확산되는 가치 환류 모델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