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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술지주회사] 스템모어 혈관 질환 치료 기술 수입 '동맥경화 근본적 치료 가능한 상용화 기술 개발'
작성자 Master 등록일 2016.08.29조회수 552


  동맥경화나 혈전 등 혈관 질환은 콜레스테롤 같은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막혀서 발생한다. 그런데 평활근세포에 문제가 생겨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 평활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세포분열을 계속하고, 이 세포들이 혈관을 막아버린다. 이물질이 끼면 수도관이 막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철심 같은 걸 넣어 막힌 부위를 인위적으로 뚫어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혈관이 뚫려도 혈관이 손상돼 나중에 평활근세포가 다시 증식하는 경우(혈관재협착)가 종종 있다.

  하지만 조만간 이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 서원희 교수 연구팀(중앙대)이 혈관 평활근세포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를 최초로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섬유아세포 성장인자12(FGF12)’라는 단백질이 바로 혈관 평활근 세포의 분화를 조절하는 핵심인자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정상 혈관에선 FGF12가 다량 발현된다. 그러나 혈관 질환을 겪는 비정상 혈관에서는 FGF12의 발현이 감소돼 혈관 평활근 세포가 기능을 상실한다.

나아가 연구진은 세포전환기술(cell conversion technology)을 활용해 비정상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는 데도 성공했다. FGF12를 단백질 형태로 비정상 평활근세포에 주입했더니 정상 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향후 혈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제시한 셈이다.

상용화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미 연구진은 ㈜스템모어라는 벤처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이 회사는 관련 특허가 상업성 있다고 보고 5억7000만원에 기술을 사들였다.

서원희 교수는 “5~10년 정도면 충분히 상용화가 가능하다”며 “동맥경화나 혈관재협착 등 혈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7월 28일자 ‘동맥경화, 혈전증과 혈관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 Vascular Biology)’ 학술지에 게재됐다.



출처 : JTBC 뉴스
관련링크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9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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