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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BS 나노의학연구단(단장 천진우) '신개념 MRI 조영제 개발'
작성자 Master 등록일 2017.02.07조회수 493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의학연구단 연구진. 왼쪽부터 천진우 단장, 김수진 연구원, 신태현 현구원)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진단할 때 암세포 등 병든 세포만 환히 밝혀주는 신개념 조영제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천진우 나노의학연구단장(연세대 화학과 특훈교수)팀이 병든 세포를 주위보다 최대 10배가량 밝게 보여주는 조영제 '나노 MRI 램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천 단장은 "자성을 띠는 나노입자와 상자성 물질의 거리에 따라 MRI 신호가 달라지는 현상을 발견해 이와 같은 램프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상자성 물질은 외부 자기장이 있을 때만 자성을 띠는 물질로, MRI 신호를 증폭해 조영 효과를 낸다. 가돌리늄 같은 희토류나 철, 망간 등이 이에 속한다(중략).

천 단장은 "지금 쓰이는 MRI 조영제는 주변 조직과 병든 조직을 모두 밝히기 때문에 둘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지만, 나노 MRI 램프는 문제가 있는 조직만 특이적으로 밝힌다"며 "기존 MRI 조영제를 밝은 대낮에 램프를 켜는 것에 비유한다면, 나노 MRI 램프는 밤에 램프를 켜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램프를 인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성분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제작했으며, 두 자성입자를 잇는 물질을 달리 설계하면 단백질과 유전자 외에 화학 분자, 금속 등을 잡아내는 것도 가능하다는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 7일 자에 실렸다.



* 출처 :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6/0200000000AKR201702060888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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