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구처 /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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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리더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세계를 선도하는 산학연관 기술협력을 통해 국가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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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리더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세계를 선도하는 산학연관 기술협력을 통해 국가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키웁니다

2103편

논문

83편

저역서

5333억

연구비

1492건

특허출원

682건

특허등록

(출처 : 2024년도 정보공시 자료)

공지사항 more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 3.0지원사업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안내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 3.0지원사업(HK3.0) 기본계획에 대하여 연구자 대상 공청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연구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 회의명 : 인문한국 3.0지원사업(HK3.0) 기본계획 공청회 나. 개최일시 : 2024년 12월 18일(수) 10:00 ~ 다. 개최장소 :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대강당(대중교통 이용 방법 붙임 참조) 라. 주요내용 : 후속사업 기본계획 시안 연구자 안내 및 질의 응답 마. 요청사항 : 참여자 규모 확인을 위한 온라인 사전 등록 요청 ※ 사전 등록 링크 : https://survey.nrf.re.kr/survey.jsp?p=2122&r=02 붙임.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기본계획 공청회 추진계획

2024.12.12

연구동향 more

「2025년 기상융합서비스 신규과제 발굴」수요조사 연장 알림

2024.12.12

최근공고 more

2025년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2차공모

농촌진흥청 공고 제2024-278호 2025년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2차공모 농촌진흥청에서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농촌사회의 경제와 복지향상 및 농업개발을 통한 국가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을 연구·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청에서는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애로기술 해결, 미래선도 유망 기술개발 및 실용화 촉진 등 당면현안 사항에 대한 시급한 해결을 위하여 2025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1개 사업에 대하여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해당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개발기관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10일 농촌진흥청장 □ 공고규모 : 1개사업(3과제) 정부연구개발비 704백만원 이내 ○ 지원규모 및 기간 : 상세 정보는 과제제안요구서(RFP)에서 확인 □ 공고기간 : 2024. 12. 10.(화) ~ 12. 30.(월), 21일 간 □ 접수기간 : 2024. 12. 10.(화) ~ 12. 30.(월) 18:00까지

2024.12.13

NTIS 과제공고 more

2025년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 신규 연구개발과제 추진 계획 예고

2025년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 신규 연구개발과제 추진 계획 예고

2024.12.13

‘첨단디스플레이기술개발사업’ 신규 예타 사업기획을 위한 기술수요조사 공고(연장)2024.12.11

2024년도 제5차 과학기술분야 연구기획과제 재공모2024.12.11

2025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56위 쾌거

2025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56위 쾌거 자세히보기

2025 QS 아시아대학평가 2년 연속 국내 1위 자세히보기

우리대학교, G-LAMP 사업 선정

G-LAMP 사업 선정, 총 250억 원의 연구비 지원 자세히보기

연세대 산학협력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자세히보기

연구성과 홍보갤러리

[공과대학]이용민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예측 기술로 화재 막는다

[공과대학]이용민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예측 기술로 화재 막는다

이용민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예측 기술로 화재 막는다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의 마이크로 구조를 반영한 디지털 트윈 모델 개발 Transportation 분야 최상위 저널인 'eTransportation' 게재 [사진. (왼쪽부터) DGIST 박시영 석사과정생, 이용민 교수] 화공생명공학과 이용민 교수팀(제1저자 DGIST 박시영 석사과정생)이 배터리 셀 내부의 마이크로 구조를 반영한 정교한 열-전기화학 시뮬레이션 모델(Microstructure-based Digital Twin Model)을 통해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사전에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전기차 화재가 매년 발생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화재는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전소 반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인 규명과 진압이 모두 어렵다. 따라서 화재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정밀한 관리 기술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의 열 센서 기술은 배터리 내부의 온도를 정확히 측정하지 못하며, 내부 구조를 단순화한 시뮬레이션 모델(Lumped 모델)은 내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해 고속 방전이나 극한 환경에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민 교수 연구팀은 배터리 내부 구조를 정교하게 재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모델은 내부 구조를 단순화하지 않고 배터리 셀 내부의 미세 구조와 전류 흐름까지 정밀하게 반영해, 복잡한 열 분포를 더욱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무인 철도 차량용 배터리 모듈(8.8 Ah/18.5 V)을 기준으로 다양한 구동 조건에서 실험적으로 검증됐다. 철도 주행 시나 정전류 방전 조건에서도 전기화학-열 거동을 세밀하게 시뮬레이션하며, 기존 모델로는 분석이 어려운 배터리 내부 온도 분포와 열전달 현상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내부의 열폭주를 조기에 감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운용 조건을 제시했다. 이용민 교수는 “최근 전기차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며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NRF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Transportation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이트랜스포테이션(eTransportation, JCR: 0.7%)’에 게재됐다. 논문정보 *논문 제목: Microstructure-based digital twin thermo-electrochemical modeling of LIBs at the cell-to-module scale *논문 주소: https://doi.org/10.1016/j.etran.2024.10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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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성료 역대 단장 공로패 증정 및 비전 선포 산학협력단 우수 직원 포상 시상 이어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29일(금), 동문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섭 총장을 비롯하여 이원용 연구부총장, 주요 보직자 뿐만 아니라 역대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본교 및 의료원/미래 캠퍼스 산학협력단직원 약 160명이 참석하여 산학협력단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정미현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홍종일 단장의 환영사, 윤동섭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산학협력단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사진 1.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윤동섭 총장 축사] 이어진 산학협력단 이형석 부단장의 비전발표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창출하는 산학협력의 글로벌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2035년까지 글로벌 산학협력 TOP20 진입 목표와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 2. 이형석 산학협력단 부단장 비전 발표 사진] 이어 역대 산학협력단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산학협력단 우수 리더와 직원을 포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진 3. 역대 산학협력단 단장 공로패 증정 사진]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20년간의 발전사와 성과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산학협력단은 2004년 3월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다양한 연구지원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종합사립대학기준 연구비 규모 1위, 2023년에는 5,333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선진적인 연구행정서비스를 선도해왔다. 홍종일 단장은 환영사에서 “산학협력단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총연구비가 5,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세계대학평가 50위권 진입이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도전적 여정에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동섭 총장은 역대 단장들과 현 홍종일 단장을 비롯한 산학협력단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연세대학교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오늘의 위상을 이루어낸 것처럼, 산학협력단 역시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이어가길 바란다" 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진 4.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전체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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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교원창업 오노마에이아이 ‘투툰’, 美 CES 2025에서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인공지능과 콘텐트&엔터테인먼트 2개 부문 선정

우리 대학교 교원창업 오노마에이아이 ‘투툰’, 美 CES 2025에서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인공지능과 콘텐트&엔터테인먼트 2개 부문 선정　

오노마에이아이 ‘투툰’, 美 CES 2025에서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인공지능과 콘텐트&엔터테인먼트 2개 부문 선정 AI 기반 콘텐츠 창작 엔진 ‘투툰(TooToon)’이 세계 최대 정보 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콘텐트&엔터테인먼트 (Content, Entertainment)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투툰’은 CES에서 2년 연속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CES 혁신상은 매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CES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에 수여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정보기술 및 전자 업계의 최신 동향과 혁신을 만나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연속 수상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투툰’의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 혁신적 AI 창작 도구 ‘투툰’의 차별성 ‘투툰’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까지 AI 기술이 전 과정에 적용되어, 창작자가 손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툰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림체 및 문체 학습 기능을 통해 작품의 스타일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특히 ‘투툰’은 패뷸레이터, 엠포리움, 아티펙스, 아니마라는 네 가지 상호 연결된 도구를 통해 창작 과정을 지원한다. 웹툰,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에 활용 가능하며, 창작자들이 손쉽게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생동감 있는 스토리를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 투툰의 기술력과 비전 오노마에이아이의 송민 대표는 “투툰이 CES 두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투툰은 창작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AI 도구로, 일인 작가들도 투툰을 통해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툰은 작가의 기본기를 존중하며, 창작자의 역할을 빼앗기보다 창의력을 돋우는 조력자로서 공생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투툰’은 웹툰 시장의 고강도 노동을 줄이고 콘티 제작과 웹툰 스토리 개발 등 창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툰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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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처/산학협력단 업무소개

연세대 연구처/산학협력단의 다양한 업무를 소개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산학협력단

연세의료원 연구 네트워크(Y-HRN)

농촌진흥청(연구비카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