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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약학과 김영수 교수 연구팀,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가능한 체액 바이오마커 연구 Spinger Nature 리서치 하이라이트 선정
작성일
2020.03.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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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 / 약학과 김영수 교수, 우 / YFL, Wisconsin Univ. 홍승표 교수]




  약학과 김영수 교수(교신, 제1저자 이진희)와 연세프론티어랩 소속 미국 위스컨신 대학의 홍승표 교수(공동저자)가 2019년 5월,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저널에 게재한 논문 “Diagnosis of Alzheimer’s disease utilizing amyloid and tau as fluid biomarkers”가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그룹인 Springer Nature사의 2019년 리서치 하이라이트 로 선정되었다.


  리서치 하이라이트(Research Highlights)’는 Sprinter Nature 그룹의 논문 중 분야별로 한 해 동안 접속(Read)와 다운로드 횟수가 가장 많이 된 논문을 선정하는 것으로 연구자들에게 관심과 인용이 많이 된 우수 논문임을 뜻하며 국내 기관 논문이 선정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김영수 교수의 논문은 ‘세포생물학 및 생화학(Cell Biology and Biochemistry)’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그림. Evolution of AD diagnostic criteria]



  초고령화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공동 관심사인 알츠하이머병은 인간의 학습/기억능력을 관장하는 뇌영역의 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안타깝게도 뇌세포 사멸이 상당히 진전된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서 질병의 완치에 어려움이 있다. 


  연구팀은 이번 종설 논문을 통해 진단의 침습성을 최소화하여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도 알츠하이머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체액 바이오마커 중, 알츠하이머병과 가장 큰 연관관계를 보이는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혈액, 뇌척수액, 눈물, 콧물, 타액 등에서 검출하여 임상적 의의를 검증한 국제 임상 연구 사례를 밝혔다, 또한 최근 크게 업데이트 된 국립 노화 및 알츠하이머 협회(NIA-AA:National Institute of Aging and Alzheimer’s Association)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표준(A/T/N System)을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특히 본 논문은 우리 대학교의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연세프론티어랩의 지원을 받은 공동연구의 결과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우수한 연구 성과 달성이 기대된다.





[출처 : 연세소식 626호 연구프론티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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